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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지영 기자] 배우 김혜수가 해녀복에 이어 빨간 내복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15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 엔딩에는 16일 방송분의 예고편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해당 예고편에는 빨간 내복으로 볼륨감 있는 몸매를 한껏 과시하고 있는 김혜수가 환한 미소와 함께 춤을 추고 있는 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