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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수아 기자] 배우 오현경이 미스코리아 타이틀에 대한 부담감을 토로했다.오현경은 15일 서울 상암동 CJ E & M센터에서 열린 tvN 드라마 '우아한 녀'(연출 김철규 극본 박은혜)의 제작발표회에서 "40대 중반인 저에게 20대 몸매를 기대하셔서 부담을 느낀다"라고 밝혔다.오현경은 "'미스코리아' 타이틀은 좋다. 하지만 당선된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