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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BS체육부 임종률 기자]일본 피겨 간판스타 아사다 마오(23)가 또 다시 깜짝 발언을 내놨다. 내년 러시아 소치동계올림픽 이후 은퇴를 선언한 데 이어 결혼과 출산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아사다는 14일 일본 도쿄 요요기경기장에서 열린 '2013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월드 팀 트로피' 갈라쇼 기자회견에서 은퇴 후 계획에 대해 "장래에 아이를 갖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