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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고영욱. 동아닷컴DB.방송인 고영욱(37)이 법원의 판결에 불복하고 항소했다.고영욱의 변호인 측은 10일 선고 공판이 열린 뒤 항소장을 제출했다.법원이 고영욱에 대해 징역 5년, 전자발찌 부착 10년을 선고한 것에 불복한 것이다.고영욱은 1심에서 2008년 9월 상습 성폭행범에 대해 전자발찌를 부착하도록 한 전자발찌법 개정안 시행 이후 연예인으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