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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예분이 성희롱으로 아르바이트를 그만 둔 경험을 털어놨다.김예분은 4월11일 방송된 SBS '스타부부쇼 자기야'에서 "2년 전 고깃집에서 근무했는데 지인이 매니저 자리를 맡아달라고 하더라. 주4일 하루 4시간 근무하고 월급 1,000만원을 받았다. 화장실 청소나 허드렛일도 하면서 열심히 했다"고 밝혔다.김예분은 "지인이 내게 원한 건 얼굴 사장이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