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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민경미 기자] 방송인 김예분이 고기 집에서 아르바이트를 했던 사연을 털어놨다.11일 방송된 SBS '스타 부부쇼 자기야'에서 연예인 부부는 지난 주에 이어 '슈퍼스타보다 되기 힘든 치킨집 사장되기'이라는 주제로 노하우를 공개했다.이날 방송에서 김예분은 "고기 집에서 하루 네 시간씩 일을 했다"며 "월 천만 원이라는 파격적인 대접을 받고 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