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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컷뉴스 김효희 기자]미모의 호주 여기자가 편집장의 지시에 비만인으로 분장하고 달라진 사람들의 반응을 소개했다고 8일 호주 매체 데일리텔레그래프가 전했다.본래 날씬한 체질에 운동, 건강식단을 즐기는 여기자 캐롤라인 마커스는 편집장의 지시로 자신의 사이즈보다 4배는 큰 비만인으로 분장해 길거리로 나섰다.시드니 번화가 피트스트리트몰에 나간 마커스는 다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