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부산=연합뉴스) 부산 북부경찰서는 8일 주택가 지하에서 사무실을 차려놓고 아동과 청소년 등에 출연하는 음란물을 대량으로 복제해 유통한 혐의로 김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사진은 김씨의 사무실에 있던 음란물 CD 수만 장과, 비디오테이프 수천 개의 모습. 2013.4.8 < < 북부경찰서 > >ready@yna.co.kr(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