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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키 사회] 건물 지하 주차장 출입구 앞에 차를 세워 놓고 다른 차량의 흐름을 방해한 여성 차주가 네티즌들로부터 뭇매를 맞고 있다. 차를 빨리 빼달라는 요구에도 서두르지 않고 은행 볼일을 다 본 것도 모자라 경비원에게 인상을 쓰며 짜증까지 냈다는 고발글을 본 네티즌들은 발끈하고 있다.네티즌 A씨는 4일 중고차 사이트인 '보배드림' 게시판에 '김여사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