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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이혜미 기자] 배우 김혜수가 투우사로 변신했다.1일, 새 드라마 '직장의 신'(극본 윤난중, 연출 전창근 노상훈)이 막을 올렸다. 이 드라마의 오프닝을 수놓은 건 투우사로 변신한 미스김(김혜수)으로 그녀의 섹시한 자태가 시작을 알렸다.타이트한 투우사복으로 몸매를 뽐낸 미스김은 능숙하게 성난 소를 제어했다. 바다 건너 한국에서 온 메시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