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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문예성 기자 = 빈번한 반라 시위로 유명해진 우크라이나의 급진적 여성 행동주의자 단체 '피멘(Femen)'을 지지하는 튀니지 여성이 자신의 페이스북에 반나체 사진을 게재해 이슬람 보수세력으로부터 돌로 맞아 죽는 투석형에 처해질 것이라고 위협받고 있다.28일(현지시간) 뉴욕 데일리 뉴스에 따르면 튀니지 여성 운동가 아미나 타일러(19)는 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