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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맘카드의 사용범위가 오는 4월 1일부터 한의원과 한방병원으로 확대될 예정인 가운데 의료계와 한의계가 사용범위를 두고 마찰을 빚고 있다. 사진은 갓 태어난 아기와 산모의 손. 이기태 기자 likitae@ibabynews.com ⓒ베이비뉴스다음달 1일부터 임산부에게 임신·출산비를 지원하는 '고운맘카드'의 사용 범위가 한의원과 한방병원으로 확대됨에 따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