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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지난 대선 때 박근혜 후보를 지지한 사람들을 포함해 상당수 국민이 박 대통령이 취임 후 한 달간 '불통 리더십'을 보여줬다고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동아일보가 새 정부 출범 한 달을 맞아 14∼26일 전국 20세 이상 남녀 200명을 심층 인지면접(cognitive interview) 기법으로 조사한 결과 "소통에 문제가 있다"고 답한 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