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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서보현기자] 3월 25일. 법무법인 '푸르메'가 보낸 보도자료다."피의자의 인권이 수사기관의 악의적인 행동이나 무차별적인 언론보도 행태로 인하여 짓밟히는 일이 없도록 반드시 진실을 밝혀낼 것입니다."박시후의 법적 대리인, 법무법인 '푸르메'가 뿔났다. 그들이 이날 보도자료에서 사용한 키워드는 ▶ 선정적인 표제, ▶ 객관적인 사실 의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