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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이번 성 접대 의혹 수사의 실마리가 된 50대 여성 사업가를 SBS가 직접 인터뷰했습니다. 이 여성은 김 차관 외에 성 접대받은 유력인사들이 더 있다고 주장했습니다.권지윤 기자가 단독 보도합니다.<기자>여성사업가와의 인터뷰는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진행됐습니다.이 여성은 자신도 문제의 동영상을 봤다며, 보고 들은 내용을 소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