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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이인경 기자, 최은화 기자]"절친한 동생이었던 A의 이중성에 나도 이용당했다"배우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A양의 절친한 언니 B양이 사건에 전면적으로 개입한 이유와 속사정을 전격 털어놨다. B양은 지난 14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eNEWS와 만나 이번 사건에 개입하게 된 정황을 낱낱이 설명했다. B양은 박시후가 성폭행 혐의로 고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