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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박설이 기자] 원조 '방부제 미녀' 대만 여배우 비비안 수가 1975년생 만 38세의 나이에도 여전한 동안으로 눈길을 끈다.19일 생일을 앞둔 비비안 수는 전날인 18일 홍콩에서 열린 새 영화 '72소시사도니'(72小時莎道你) 크랭크인 행사에 모습을 드러냈다.비비안 수는 이날 새파란 쉬폰 소재의 하늘하늘한 허벅지 길이 짧은 원피스에 루즈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