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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파란눈 모녀가 2연승 행진을 질주했다.3월18일 방송된 KBS 2TV '안녕하세요'에서 남편과의 스킨십을 질색하는 두 딸 때문에 고민이라는 김소라 씨의 사연, 친오빠와 8년째 말을 안한다는 임한비 씨 사연, 노래에 빠져 사고 내는 아버지 때문에 고민인 김동호 씨 사연, 수시로 컴플레인 거는 아내가 창피하다는 오세중 씨 사연이 소개됐지만 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