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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처음으로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 증언을 담은 구술기록집을 발간했다. 국무총리 소속 대일항쟁기 강제동원 피해조사 및 국외강제동원 희생자 등 지원위원회(위원회)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12명의 구술기록집 '들리나요? 열두소녀의 이야기'를 2월 28일 펴냈다.↑ 1944년 9월 중국 윈난성에서 심문을 받는 조선인 위안부.우리나라에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