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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레][토요판] 표창원의 죄와벌/ ⑤7번방의 선물, 그리고 정원섭씨"나는 파출소장 딸을 죽이지 않았다"1972년 춘천에서의 강간살해사건동네 만화방 주인이 붙잡혔고15년을 감옥살다 나왔다그리고 명예찾기가 시작됐다법원에 재심 청구했지만 기각그는 결국 진실화해위에 호소했다고문과 거짓증언이 드러났고당시 현장조사에 따르면범인은 A형, 그는 B형이었다너무 놀랍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