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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원동 아파트·양평 임야 신고(서울=연합뉴스) 김승욱 기자 = 차기 검찰총장으로 내정된 채동욱(54·사법연수원 14기) 서울고검장은 육군 중위로 제대했다. 재산은 검찰총장 후보추천위원회에서 후보로 천거된 3인 중 가장 적다.15일 검찰에 따르면 채 내정자는 1985년 육군 소위로 임관해 1988년 중위로 제대했다.부인 양경옥씨와 사이에 1녀만 두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