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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환 기자 = 탤런트 박시후(36)가 연예인 지망여성 A(22)로부터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것과 관련, 이 사건을 계속 지켜봐온 박시후의 측근이 입을 열었다. 이 측근은 사건에 연루된 박시후의 후배 K(24)와도 접촉하고 있다.그는 "시후씨가 피소된 이후 시후씨 곁에서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눈 만큼 사건의 진실을 상당 부분 알고 있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