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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이재윤기자][10년전부터 개발설 불구 집창촌 성업중…개발 뒷전에 집값 1억씩 '뚝뚝']↑서울 동대문구 전농동 집창촌인 속칭 '청량리588' ⓒ이재윤 기자 "10년 전부터 개발된다는 말이 무성했지만 아직도 집창촌을 찾는 사람이 많아요. 이러니 아파트값도 뚝뚝 떨어질 수밖에요." 지난 7일 서울 동대문구 지하철 1호선 청량리역에서 걸어서 5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