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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일보]대리모 크리스털 켈리 씨가 자신이 낳은 '베이비 에스(S)'를 안고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기의 입술이 구순구개열로 인해 갈라져 있는 것이 보인다. CNN 홈페이지'그녀는 구세주인가 악마인가.'선천성 기형을 가진 아이를 친부모의 낙태 요청에 응하지 않고 출산한 대리모를 둘러싼 논란이 미국 전역에서 일고 있다.최근 CNN방송에 따르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