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부모 측 "영구자격정지 해야"…반발(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우는 아이를 화장실에 가두고 폭행한 가정 어린이집 보육교사에게 자격정지 6개월 처분이 내려진데 대해 아이의 어머니가 처분이 너무 가볍다고 반발하고 있다.10일 광주 광산구에 따르면 지난 8일 아파트 내 가정 어린이집에서 아동을 학대한 보육교사 노모(39·여)씨에 대한 청문 결과 6개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