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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우인 기자]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35)로부터 지난 4일 무고 등의 혐의로 고소당한 전 소속사 대표 H씨가 박시후를 무고 및 명예훼손 혐의로 맞고소할 방침이다.H씨는 증권가 찌라시(정보지) 등을 통해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박시후 사건의 피해자 A양 배후로 지목된 뒤 박시후 측으로부터 고소를 당하자, 자신의 결백을 밝히기 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