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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조선중앙통신=연합뉴스) 제적 명절인 `국제부녀절'(세계여성의 날·3월8일)을 맞아 북한 시민들이 7일 평양시 평천구역에 있는 북성꽃상점에서 꽃을 사고 있다. 2013.3.7.photo@yna.co.kr(끝)[이 시각 많이 본 기사]☞"마약 먹여 결혼했나?" '막말 판사' 진상조사 착수☞전현무·심이영, 리얼리티 프로서 가상부부 호흡☞유엔, 북한 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