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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김수진 윤상근 기자]배우 박시후 ⓒ사진=이동훈 기자 photoguy@배우 박시후(35)를 성폭행 혐의로, 박시후의 후배 K씨를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A씨가 사건 당시인 지난 2월15일 K씨와 주고받은 SNS(카카오톡) 문자 메시지를 공개했다.A씨의 법률대리인 김수정 법률사무소 측은 5일 오전 보도자료를 통해 "박시후측이 카카오톡 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