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TV리포트=박귀임 기자]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34)가 맞고소 카드를 꺼낸 가운데 이번 사건은 또 다른 국면으로 접어들었다. 성폭행 피해자라고 주장하는 연예인 지망생 A씨(22)와 A씨의 선배 B씨, 그리고 박시후 후배 연기자 K씨(24)는 물론 박시후 전 소속사 대표 C씨까지 새롭게 등장하면서 복잡해지고 있는 상황이다.지난 4일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