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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극우주의자들이 3ㆍ1절을 앞두고 일본군 위안부 출신 할머니들을 모욕하는 노래와 동영상이 담긴 CD를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보내는 만행을 저질러 네티즌들이 공분하고 있다. 나눔의 집은 '위안부 소녀상 말뚝 테러' 사건을 담당했던 서울중앙지검에 이들을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할 예정이며, 검찰은 "고발장이 접수되는 대로 수사에 착수하겠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