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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서울중앙지검에 '명예훼손' 고소장 제출(광주=연합뉴스) 김경태 기자 =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이 자신들을 매춘부라고 모독한 일본 록밴드를 처벌해달라며 법적 대응에 나섰다.경기도 광주 사회복지법인 나눔의 집(원장 원행 스님)은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일본 록밴드 '櫻亂舞流'의 처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