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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일본 극우주의자들의 행동이 도를 넘고 있습니다. 위안부 할머니를 매춘부로 매도하는 노래를 인터넷에 올리고, 그것도 모자라 할머니들이 거주하는 나눔의 집에 노래 CD를 보냈습니다.이경원 기자입니다.<기자>[돈으로 사는 '(가요) 히트 차트', 토할 것 같아.]한류 열풍에 대한 원색적인 비아냥,[다케시마에서 나가라!]황당한 독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