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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경 씨, 일본 총리 등에게 편지 발송 예정(뉴욕=연합뉴스) 이상원 특파원 = 고종의 손녀인 이해경 씨가 일본 도쿄국립박물관에 있는 조선왕실의 투구와 갑옷을 돌려달라고 일본 정부에 요구하기로 했다.문화재제자리찾기 대표인 혜문 스님은 1일(현지시간) 이 씨가 다음 주에 이런 요구를 담은 편지를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외무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