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앵커>이웃간 층간소음 때문에 심하게 다투는 모습입니다. 화를 참지 못해 살인까지 저지른 사건도 발생했었죠. 욱하는 찰나를 이겨낼 방법이 없는 건 아닙니다.임태우 기자입니다.<기자>[밀었잖아요? (누가 밀어?)]지하철에서 어깨를 밀쳤다며 말다툼하는 두 남녀.급기야 손찌검으로까지 이어집니다.언쟁으로 시작해 욕설로 이어지고, 결국, 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