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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전선하 기자] 배우 박시후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사건이 그가 출연한 SBS 드라마 '청담동 앨리스'의 해외 수출에도 적신호를 켠 것으로 확인됐다.'청담동 앨리스'는 SBS 자체제작 드라마로 SBS 콘텐츠 허브를 통해 2월 말 해외 바이어들과 판권 판매 협상에 돌입할 예정이었다. 하지만 지난 18일 박시후의 피소 사실이 알려졌고, 이에 한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