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umbnail

[enews24 안소현 기자]"철저한 조작이다"박시후 측이 성폭행 사건의 고소인 A양의 친구를 인터뷰한 한 주간지의 보도를 정면 반박했다.박시후의 변호를 맡고 있는 법무법인 푸르메는 25일 오후 보도자료를 통해 "금일 한 언론매체에서 오후 2시 35분 고소인 A양의 절친 B양의 인터뷰 기사를 보도했다"며 "그러나 위 보도내용은 철저히 A양 측에 의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