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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시후씨(35·사진)를 성폭행 혐의로 고소한 연예인 지망생 ㄱ씨(22)의 체액 검사 결과 특이한 약물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성적 접촉이 있었던 것은 분명한 만큼 경찰은 양측의 진술 등을 토대로 강제성이 있었는지를 확인할 계획이다. 경찰은 박씨에게 다음달 1일 출석하라고 다시 통보하고 계속 소환에 불응하면 체포영장 신청을 검토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