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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지망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피소된 배우 박시후씨(35·사진)의 소환 조사일이 3월1일로 다시 잡혔다.서울 서부경찰서는 25일 법률 대리인을 통해 박씨와 후배 김모씨에게 "다음달 1일 오전 10시까지 출석해 조사를 받으라"고 통보했다고 밝혔다.박씨 측이 요청하고 있는 서울 강남경찰서로의 사건 이송에는 "불가능하다"는 입장을 재확인했다. 서부경찰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