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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뉴스 윤성열 기자]20대 여성 성폭행 혐의를 받고 있는 배우 박시후가 피의사실 누출에 강한 불만을 제기하며 관활 경찰서 이송을 요구하고 있는 가운데 경찰이 사건 이송은 불가하다고 통보했다.25일 경찰에 따르면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후 3시40분께 사건 이송이 불가능하다는 요지의 등기우편을 박시후의 변호인인 법무법인 푸르메 측에 발송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