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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시후(35·본명 박평호)가 연예인 지망생 A씨(22·여)를 성폭행한 혐의로 고소당한 가운데 사건 현장에 함께 있던 후배 배우 K씨(24)도 A씨로부터 '강제 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드러났다.22일 뉴스1에 따르면 서울 서부경찰서는 지난 15일 경찰서로 찾아온 A씨의 성폭행 피해상담을 통해 A씨를 원스톱센터로 보내 박시후와 K씨의 성폭행 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