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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기자 박시후(왼쪽). 사진|SBS·스포츠동아DB'성폭행 혐의' 박시후, 후배 연기자도 피소연기자 박시후(35)가 성폭행 혐의로 피소된 가운데 그와 술자리에 동석한 후배 연기자도 '강제추행' 혐의로 고소당한 것으로 밝혀졌다.이에 따라 이번 사건의 파문은 더욱 커질 전망이다.22일 이번 사건을 수사 중인 서울 서부경찰서에 따르면 박시후를 성폭행 혐의로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