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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연합뉴스) 강종구 기자 = 전직 아나운서 노현정(32) 씨와 전두환 전 대통령의 며느리 박상아(40) 씨가 자녀를 외국인학교에 부정입학시킨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게 될 전망이다.인천지검 외사부는 "노씨와 박씨의 자녀가 요건을 충족하지 못했는데도 외국인학교에 입학한 정황이 포착됐다"며 "이달 중에 노씨와 박씨를 소환, 정확한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