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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우동균 기자]▲배우 박시후ⓒ 이정민박시후가 난데없는 스캔들에 휘말렸다. 22세의 연예인 지망생이 "성폭행을 당했다"며 박시후를 피소한 것이다. 박시후 측은 정황조사를 끝낸 후, "둘의 합의에 의해 이루어진 관계"라는 해명을 내놓았다. 그러나 논란은 쉽게 수그러들지 않았다. 어쨌든 상대방이 강간 혐의를 주장하고 있기에 대중의 시선이 그다지 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