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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 화신' 뚱녀 황정음이 실연상처로 전신성형을 감행했다.2월 16일 방송된 SBS 주말드라마 '돈의 화신'(극본 장영철 정경순/연출 유인식) 5회에서 복재인(황정음 분)은 이차돈(강지환 분)에게 이용당한 상처로 전신성형 받았다.복화술은 딸 복재인에게 "너 전에 만나던 애 사기꾼이라며? 내가 뭐랬냐. 살빼기 전엔 남자들이 절대 너 여자로 안 본다"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