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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베이비 문'이라고 들어보셨습니까? 아기 탄생을 기념하는 호텔 패키지 상품인데 가격이 하룻밤에 100만 원을 훌쩍 넘기도 합니다. 그런데도 이 극심한 불황 속에 호황을 누리고 있습니다.박원경 기자가 취재했습니다.<기자>서울의 특급호텔들이 판매하고 있는 '베이비문'상품.출산 전 태교를 위해 호텔에서 하룻밤을 묵는 패키지 상품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