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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ws24 박현민 기자]'미성년자 성범죄 혐의'로 재판대에 오른 방송인 고영욱 측 변호사가 "피고인에 대한 무죄를 입증하는 게 목표"라고 밝혔다.미성년자를 상대로 성추행 및 간음(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위반)한 혐의를 받고 있는 고영욱은 14일 오전 10시 10분 서울서부지방법원 303호 법정(김종호 부장판사)에 구속 후 처음으로 모습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