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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좋아요' 경연대회서 입상…한국 왕복 항공권 수상"펜팔 친구 만나고 부산 사투리 배우고 싶어"(요하네스버그=연합뉴스) 김민철 특파원 = "드디어 한국에 있는 펜팔 친구들을 만날 수 있게 돼 너무 기뻐요. 여행 다니고 싶어요. 꼭 부산에 가고 싶습니다. 사투리가 너무 신기해요. 배우고 싶습니다."남아프리카공화국 주재 한국 대사관에서 주최한 '한국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