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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2사단 본부대대장 "범죄 병사들 적법한 처벌받게 할 것"(의정부=연합뉴스) 김도윤 기자 = 미군 지하철 성추행 사건과 관련, 해당 부대 지휘관이 경기도 의정부시를 방문, 사과했다.2006년 지하철 1호선(경원선)이 동두천까지 연장된 뒤 열차에서 미군 범죄가 발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5일 시(市)에 따르면 에릭 워커 주한미군 제2사단 본부대대장은 지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