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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연합뉴스) 장아름 기자 = 전 직장동료와 애인을 차례로 살해한 김모(34)씨가 5일 오전 광주 북부경찰서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 김씨는 4일 자신의 집에서 전 직장동료인 A(21·여)씨를 성폭행하고 목 졸라 숨지게 한 혐의와 같은날 밤 자신의 카렌스 승용차 안에서 애인 B(40·여)씨를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다. 2013. 2. 5.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