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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중국 베이징의 한인 밀집 지역인 왕징(望京)에서 한국인 남성 2명이 한국식 '풀살롱'에서 성매매를 한 혐의로 체포돼 강제 추방을 앞두고 있다. 왕징에선 작년 5월에도 출장 온 대기업 직원과 현지 주재원 등 7명이 성매매 혐의로 적발돼 2명이 강제 추방당했다.28일 주중 한국 영사관과 현지 교민 등에 따르면 베이징시 차오양(朝陽)분국 소속 공안 50 ...